필요할 때는 꼭 없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매직블럭입니다.
있으면 잘 쓰는데, 정작 꼭 필요한 순간에는 없어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압니까?
네, 그렇습니다. 조금씩 사놔서 그렇습니다.
한 번에 살때 50p 정도는 사놓아야 필요한 순간에도 내 옆에 있게 됩니다.
프로그 제품은 이미 그 성능이 다 입증된 것이기 때문에,
이거 사용하니 정말 깨끗해졌어요. 이런 이야기 쓸 것도 없죠.
하지만 써야겠습니다.
이거 사용해서 스마트폰 화면 닦아 보세요. 죽여줍니다.
이거 사용해서 태블릿 화면 닦아 보세요. 죽여줍니다.
제가 구매한 목적은 로지텍 마우스 하얀색을 사용중인데,
손때가 많이 껴서 지저분해 보이는 것이 거슬려서였어요.
매끈한 플라스틱 제품은 프로그 매직블럭이 아주 깨끗하게 잘 만들어주지만,
로지텍 마우스는 그런 매끈한 플라스틱이 아니에요.
약간 푹신한 느낌이 있는 그런 재질의 커버인데요,
열심히 문질렀지만, 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 거의 차이가 없네요.
그리고 사이즈,
대형이라고 해서 엄청 클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요
성인 남자 엄지 손가락 정도보다 살짝 넓은 두께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로 길이는 손바닥 사이즈 정도?
한번에 사용하기에 딱 좋기는 합니다.
대형이 이 정도 사이즈면, 소형 사면 너무 얇아서 소모가 심할 것 같으네요.
후기를 쓰다가 안경이 뿌옇게 되어 있어서,
안경도 쓸만할까? 해 봤어요. 안경에도 좋습니다.
나름 깨끗해 집니다. 물기가 좀 생기니 휴지로 닦아내고
마지막에 안경천으로 마무리 해 주면 좋네요.
가격까지 생각해 보면,
근처 다이소에서 소량의 매직블럭을 사서 쓰고 버리고 하는 것보단
이거 한 박스 사 놓고는 두루두루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물건 사 놓고 어디뒀는지 잘 잊어 버리는 분들은 소량으로 사시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걸로 사세요.
특히, 매직블럭은 이런 저러 제품 하나씩 사 보는거 보단,
믿을 수 있는 개구리, 프로그 매직블럭으로 사는게 좋다는 것.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만 뿅.